사비 장군의 방출 계획
움티티 : 사비가 감독이 된 이후 1경기 출전. 예전부터 부상으로 그의 상태를 볼수 없었기 때문에 클럽들의 관심이 거의 없었지만, 현재는 가능하다. 현재 그는 급여를 낮추고 계약 기간을 연장 한 상태.
랑글레 : 사비는 그를 신뢰하지 않는다. 떠나라는 요청을 곧 받을 것. 이번 시즌 그는 경기 중 너무 잦은 실수를 보였었다.
네투 : 겨울에 이미 시장에 나왔으나 판매되지 못했다. 이번에는 판매 될 것이며, 그는 갈라타사라이 임대에서 복귀하는 이나키 페냐로 교체 될 것.
밍구에사 : 사비는 그의 스쿼드 포함이 "전 포지션 2명" 이라는 본인 계획에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타 팀으로의 임대를 계획 할 것.
리키 푸츠 : 그는 경기에서나 훈련에서 사비 감독을 설득하지 못했다. 2023년에 어차피 끝나는 계약이기 때문에 역시 방출이나 임대가 선택이 될 것.
브레이스웨이트 : 지난 1월 심각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그의 역할은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월드컵 참가를 원한다면 떠나야 할 것이고 거의 방출 100퍼센트의 선수.
루크 데용 : 이번 시즌 후반기 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의 프로필은 사비 감독이 원하는 것과 맞지 않으며 세비야로 복귀가 확정.
세르지뇨 데스트 :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으며 좋은 제안이 온다면 수락 할 의사가 있다.
프랭키 데용 : 데스트와 클럽의 자세는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욱 충격적인 방출 명단. 그의 판매는 큰 재정적 도움이 될 수 있다.
멤피스 데파이 : 좋은 시장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시즌을 보냈음에도 판매 될 수 있다.
영입으로 사비가 요청한 선수는 최대 7명. 크리스텐센과 케시에는 이미 확정, 둘다 사비 감독이 미리 원했던 프로필이라고 함.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 같은 경우는 그들이 동시에 고향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함). 하피냐는 뎀벨레의 재계약이 불발될 상황에서 대체자로 낙점. 레반도프스키는 사비의 프로젝트의 공격적인 기둥이라고. 마지막으로 피보테는 수비멘디, 추아메니, 멘데스 중 하나. 젊은 프로필을 원하고 있다고 함. 여태까지 나왔던 내용들에서 변한건 없습니다.
현재 호흡기 감염으로 인하여 베식타스에서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피야니치. 그는 유벤투스의 예전 동료인 마르키시오, 시몬 페페, 바르잘리와 함께 유베 공식 트위터에 "특별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찍혔는데 베식타스 팬들의 조롱을 당하고 있다고. '터키의 팀보다 이탈리아에서 더 많이 뛰고 있는것 같다' 베식타스에서는 그를 영입하지 않을 것을 확정한 상태.
바르셀로나는 리그 38라운드 비야레알 전의 시간 변경을 협회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현지 시간 일요일 밤 10시에 동시에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2위가 확정된 바르셀로나는 리그 마지막 날 홈경기에서 좋은 시간대로 많은 관중을 동원하고 싶어하며, 여자 축구팀과 농구팀의 성과를 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 함. 그러나 4위는 아직 3점차로 완전 확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세비야는 당일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열대야가 예상되기 때문에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사비 감독은 쿨리발리를 매우 좋아하며 이번 여름에 리스트에 항상 있었음. 그러나 나폴리의 감독 스팔레티는 쿨리발리, 오스피나, 메르텐스 3인방을 지키는 것에 필사적이며 자신의 프로젝트의 중심임을 팀에 전달 했음. 그의 대리인 팔리 라마다디 에이전트는 베식타스로 임대 간 피야니치도 관리하고 있음. 바르셀로나는 밍구에사, 랑글레, 움티티를 이번 시즌 한꺼번에 방출하려고 하고 있으며 한명 정도의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는 상황.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바르셀로나로 왔다고 함. 그가 무슨 일로 왔는지는 알수 없으나 바르셀로나는 80M 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니고 있는 그의 영입을 항상 열망해왔음. Vy1427 항공편으로 출발하여 엘 플랫 공항에 오후 3시쯤 도착.
레반도프스키의 판매 조건은 바이에른이 그의 대체자와 협상이 완료 되었을 때만 가능할 거라고. 그의 이적에 가혹한 멘트를 뮌헨 보드진이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바이에른은 원래의 협상 방향은 보수적이며, 많은 돈을 지불해서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 쪽이었고 벤피카는 다윈 뉴네스의 관심을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100M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음.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이 35M-40M 유로에 가능 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음. 빌트에 따르면 그의 대체자로 또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슈투트가르트의 사샤 칼라이지치. 그는 이번시즌 놀라운 활약으로 인하여 파리 생제르망, 뉴캐슬, 벤피카,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고 슈투트가르트는 1년 남은 그의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음.
가비의 에이전트 이반 델라페냐와 바르셀로나 구단이 이번 주 다시 한번 만나 재계약 협상을 할 예정. 현재 10만 유로 정도의 연봉을 지급 받고 있지만 그의 스쿼드 내 입지에 비해서 터무니 없는 금액이고 이번 재계약이 자신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계약이기 때문에, 그의 신중함은 계속 되고 있는 상황. 사비는 그를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비와 쿠만이 '갈리나 드 피엘' 이라는 크루이프 관련 단체에서 주최한 웸블리 30주년 공식 석상에서 오랜만에 만남. 과연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옆의 여성은 사비의 부인 누리아 쿠니예라. 사비는 그녀와 함께 동생 오스카도 같이 동반하여 참석했다네요.
La imagen más esperada, el reencuentro Laporta/Koeman. Saludo frío.@JugoneslaSexta pic.twitter.com/Yi2rbYId3Z
— Josep Soldado Gómez (@JosepSoldado) May 16, 2022
더욱 더 불편한 관계인 라포르타와 쿠만의 만남. 역시 같은 행사에서 본 것입니다. 형식적 악수 한번 하고 쌩~
파블로 토레는 라싱과의 마지막 작별 경기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자 눈물을 흘렸다고. 이번 시즌 그는 라싱에서 33경기를 출장하여 10골 1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미드필더로 이 기록이면 팬들의 환호를 받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