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도미노처럼 6명의 이적이 연쇄로 일어날 것을 예상.
가브리엘 제수스의 아스날 행 - 홀란드의 도착은 그의 출장시간 부족을 초래할 것이며 그는 결국 아스날을 선택 할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여러 팀들의 관심이 있지만 그와 그의 대리인은 아스날의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에 올인 - 세계 최고의 선수를 비용 없이 데려 올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아직 그는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그가 잔류를 하던 그렇지 않던 올해가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뎀벨레는 파리로 - 파리 생제르망의 영입 명단 제일 위에 뎀벨레가 위치하여 있을 것이다. 구단주가 그에게 제시 할 수 있는 연봉은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것보다 우월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에는 크랙이 온다 - 그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가 공개적으로 말한 것과 같이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바이에른은 그의 계약이 끝나기 전에 어느 정도의 현찰을 얻을 수 있다
바이에른은 또 다른 크랙으로 대체한다 - 레반도프스키가 떠나면 그들은 또 다른 발롱도흐 후보를 영입하기 위하여 노력 할 것이다. 리버풀과 마네의 재계약 협상은 교착 단계에 있으며, 이미 살리하미지치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다.
리버풀은 유망한 마네의 대체자를 찾는다 - 마네가 떠난다면 최근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한 것처럼 리버풀은 또 다른 잠재적 스타를 영입 할 것이다. 이번시즌 34골 16도움을 기록한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그 후보이다.
니코 곤잘레스의 미래에 대한 팀 내부 토론이 진행 중이라고. 몇주 전 그의 대리인 호르헤 멘데스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동안 니코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 원칙적으로 부스케츠, 데용, 페드리, 가비, 최근 계약한 케시에, 최근 재계약한 세르지 로베르토, 그리고 니코가 미드필더진에 있으며 피보테의 부족함을 느낀 바르셀로나가 최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선수는 루벤 네베스. 네베스의 소속 팀인 울버햄튼은 예전부터 니코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던 클럽. 얼마 전 맨체스터 시티가 니코에 대한 제의를 했지만 니코는 팀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만약 사비가 그의 존재를 필수 사항으로 간주하지 않을 경우, 선수의 미래를 위하여 그의 이적에 문을 열수도 있다고 함. 모든 시나리오가 분석 되고 있다고.
루벤 네베스의 쟁탈전이 시작 되었음. 브루노 감독이 이적 시장에 대비해야 하며 네베스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날수 있다라고 인정 한 이후 바르셀로나,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브루노 라즈 : 당신이 만약 루벤과 같이 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계속해서 나의 대답은 당연히 예스야. 만약 당신이 그한테 나와 같이 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도 분명히 예스라고 대답하겠지. 하지만 이건 축구이며 다음 날 일어날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니까.
리즈 유나이티드가 첼시에게 대패를 당하면서 하피냐의 강등시 방출 조항이 더 가까워 지고 있음. 예전부터 알려져 있던 것처럼 25M 유로가 될 것. 지금 2경기가 남은 가운데 왓포드와 노리치 시티는 강등이 확정되었고, 에버튼(36점), 번리(34점), 리즈(34점) 세 팀이 강등을 면하기 위하여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 중.
이미 필리페 쿠티뉴는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그가 영구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소속으로 돌아오는 합의를 바르셀로나와 마친 상태입니다. 앞으로 몇 시간 안에 공식적으로 발표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그의 방출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13.5M유로의 급여를 아낄 수 있으며, 내년에 20M 정도의 금액까지 절약이 될 것이라고.
바르셀로나는 파리에서 B팀으로 영입 된 유망주 케이스 루이스-아틸(Kays Ruiz-Atil) 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결정 했습니다. 예전 FIFA의 유망주 제재에 따라 파리 생제르망으로 넘어 갔다가 희망적인 귀환을 한 아틸은 부상과 신체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도 태도에 많은 문제를 보였습니다. 이미 그는 B팀에서 팀의 내부 규정을 위반하는 것은 물론, 여러 차례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세르지 바스후안 감독은 그에게 이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과감한 결정을 내리겠다며 이미 경고를 했었지만 소용이 없었고 그 이후 8경기 동안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하고 방출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는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바르셀로나 영입 명단의 최상위에 위치해 있었던 나폴리의 파비안 루이스. 기술적인 방향에서 그는 사비 감독의 흥미를 보이는 선수였지만 계약이 1년 남은 현 상황에서도 나폴리의 자세 때문에 터무니 없는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고. 그는 앞선에서도 뛸 수 있지만 좋은 피보테 자원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중. 바르셀로나는 그에 대한 가격 때문에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예전에 자신의 차량에 뛰어올라 싸움이 일어 논란이 되었던 틱토커를 다시 대면한 움티티. 여유 있게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했다고 합니다. 역시 그릇이 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