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디렉터진의 핵심 인물들 마테우 알레마니와 조르디 크루이프가 런던 출장을 간 것이 사진으로 포착. 런던이면 여러 생각 없이 첼시 관계자들을 만나러 간 것이고, 뤼디거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추정되고 있음.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에 대한 협상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네요. 현재 말이 나오고 있는 선수는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코스 알론소, 그리고 하피냐라고 함.
아스필리쿠에타는 현재 디렉터진의 우선 순위라고 함. 다재다능함과 팀의 전력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등으로 사비 감독의 원픽이라고. 마르코스 알론소 역시 현재 조르디 알바밖에 없는 휑한 왼쪽 수비수의 경쟁 상대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 구단과 선수 사이에 이미 여러 차례 대화가 오고 갔다고 함. 리즈의 하피냐의 측근들이 런던으로 와서 협상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고 함. 그러나 리즈의 강등이 마무리 되고 더 대화가 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구체적인 협상을 할리는 없다고.
25살의 브랜드포드 소속 세르지 카노스. 그는 2013년 바르셀로나에서 리버풀로 건너가 약 9년 간 잉글랜드에서 착실히 입지를 다졌음. 다재다능한 윙어로 출발을 했지만, 이번 시즌은 포지션을 전환하여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고, 바르셀로나가 원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스페인에 복귀할 거라고 보고서가 도착. 그의 가격은 10M 유로가 될 것이며, 그의 급여 부분은 저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오른쪽의 모든 위치에서 활용 가능 한 그의 다재다능함은 알베스가 의문인 수비적인 차원에서, 하피냐 등의 영입이 앞선에 있다고 해도 로테이션 가동의 위치로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며 클럽과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
마즈라위는 바이에른 뮌헨을 자신의 목적지로 선택했을 것이다. 이미 그는 뮌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으며 통과한 상태이다. 거의 모든 빅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의 연봉을 8M유로, 옵션까지 10M유로 이상을 챙겨준 바이에른 뮌헨을 뿌리칠 수 없었다. 그의 연봉은 바이에른 뮌헨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미래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현재 재정적인 상황이 그를 영입할 수 없게 만들었다. 파바르와 경쟁하기 위하여 바이에른 쪽에 상륙 하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다.
하비 갈란 영입에 관한 2가지의 장벽. 그는 우에스카에서 비록 4M유로에 왔지만 현재 리가의 가장 화려한 레프트백이 되었고, 셀타 측에서 가격에 대한 협상은 없을 거라는 점. 즉 18M유로의 바이아웃을 발동해야만 그를 영입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며, 셀타는 브레이스웨이트와 리키 푸츠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비싼 현찰로만 영입해야 한다는 점이 첫째, 둘째는 거상 세비야가 이 냄새를 맡고 움직였다는 점.
불과 몇주 전에는 데파이의 재계약이 매우 불투명해 보였으나, 현재 스트라이커 영입은 재정적으로도, 매물의 숫자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의 2년 계약 연장을 팀에서 고려하고 있다고 함. 구단과 기술진은 지난 주 사비의 인터뷰에서도 나온 그의 헌신과 노력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가 이번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2023년에 FA로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함.
더하여 세르지 로베르토는 1년+1년 연장 옵션 계약이 아닌 1년 연장 계약에만 사인했다네요. 발표만 남았다고. 그동안 받았던 연봉의 50%도 안되는 금액으로 최종 사인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움티티가 리그앙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 몇몇 클럽은 얼마 전 그가 장기로 낮은 급여 조건으로 사인했기 때문에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고 함. 움티티의 꿈은 올림피크 리옹으로 돌아가는 선택지이지만 현재 그들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음. 직접 또는 에이전트를 통해 문의를 넣은 클럽은 몽펠리에, 니스, 스타드 렌. 그리고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 움티티 본인은 터키 리그에 아무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바르셀로나는 그들이 구매 옵션을 달던 말던 모든 판매 방식에 열려 있는 상태이며, 쿠티뉴의 경우처럼 급료를 일부 지급하는 조항도 허용 할 것이라고.
현지 시간 어제 오후에 찍은 푸욜과 가비가 포함된 포토 세션. 이 세션에는 다음 시즌 유니폼, 새로운 나이키 디자인, 스포티파이 로고가 들어간 사진으로, 계약 사항으로 인하여 다음 시즌에 팀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과 찍을 수가 없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가비와의 재계약은 발표만 남은,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며 푸욜도 다음 시즌 뭐가 됐든 사인이 되었다는 추측. 남자팀 선수로는 아라우호, 피케, 가비가 사진 촬영에 참가했습니다.
주트글라를 유혹하고 있는 비야레알. 주트글라는 이 루머를 뒷받침하듯, 비야레알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를 관전하고 있었다고 함. 바르셀로나와 1년+1년 연장 옵션 계약을 했지만 그의 계약 연장은 몸값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라는 말도 많이 나왔던 만큼 아직 미래는 모르는 일이라고. 물론 사비와 1군에서 프리시즌을 함께 하는 선택지도 배제 할 수는 없습니다.
안수 파티 : 미래에 언젠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냐구요? 아니요. 바르셀로나는 저에게 모든 것을 준 클럽 인걸요. 대표팀에 들어가 뛰는 것도 항상 저의 꿈이죠. 특히 월드컵 기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평생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보는 것을 꿈꾸고 있었죠. 제 가장 큰 목표는 바르셀로나와 우승하는 것이예요. 이것을 이루는 것은 클럽과 팬을 위한 일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뛰고 헌신할 거예요. 트로피와 제 기록은 이후에 저절로 따라 올 것입니다. 어릴때 드록바의 플레이를 보면서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어떤 한명의 선수에게 관심을 두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을 보면서 최고의 선수를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케시에의 도착은 다음 시즌 신체적인 프로필의 향상을 요구해 온 사비의 전술을 풍부하게 해 줄 것이며, 그의 볼 컨트롤과 광범위한 필드 커버 능력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진에 새로움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그가 앞선에서 뛴다면 프랭키 데용은 나이를 먹은 부스케츠 자리에서 대체를 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함. 케시에는 최근 13경기에서 10경기를 90분 풀 타임으로 소화했음.
터키의 유망주 중 가장 앞서나간다는 아르다 굴러(Arda Güler). 그는 17살에 불과하지만, 터키의 명문 페네르바체에서 24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신성입니다. 16세의 나이에 3년 계약(현 나이에서는 최대 계약기간)을 팀과 맺었지만, 터키 언론들은 그가 이번 시즌 떠나 빅 클럽에 입성 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바르셀로나는 그 중 가장 관심을 가진 클럽이며 이미 그에 대한 좋은 보고서를 가지고 있다고 함. 그러나 최근 며칠 간 도르트문트가 그를 좋게 보고 협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유럽에서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가 어린 선수에게 동시에 달려들면 뭐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B팀의 영입으로 슬라비아 소피아의 16세 불가리아 신성, 마르틴 게오기에브의 영입 협상을 소속팀과 진행중임을 인정 했습니다. 현재 B팀에는 아르나우 코마스, 미카 마르몰, 라모스 밍고, 이고르 고메스가 자리하고 있지만 이 포지션의 강화 측면이라고 함. 이미 팀의 1군에 데뷔한 상태이며, 국내와 국제 대회에서 181분 출장을 기록 중. 스카우팅 보고서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하네요.
펩 과르디올라가 스페인으로 절대 돌아오지 않는 이유 :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코치 하는 것이 스페인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독성 물질' 같은 기자들로부터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자신의 국적 기자들에게 그런 질문들을 받지 않기 위해 결단코 감독으로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