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프랭키 데용을 잔류 시킨다는 공식 입장을 매일 밝히고 있지만, 유럽의 빅 클럽들은 그가 시장에 나온 것으로 보고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 그 중 그에게 가장 관심 있는 클럽 중 하나는 세리에 A의 유벤투스. 아우투르-피야니치 건과 같이 선수 교환 딜을 염두하고 있다네요 (이것들이 진짜).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이런 모습에 관심이 없으며 70M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그를 유벤투스가 지불 할 여력은 없는 상태라고. 블라호비치(70M유로), 키에사(40M유로), 자카리아(8M유로) 등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이미 지불했기 때문. 그리고 유벤투스는 현재 7M 유로가 초과하는 데용의 연봉 또한 지급할 여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재정적으로 건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데용에게 다가가는 중.
얼마 전부터 지역 언론이 하피냐보다 솔레르를 더 밀고 있는 느낌. 그러나 바르셀로나 측은 어제 공식적으로 솔레르와 아무 접촉이 없었다고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원래 솔레르는 바르셀로나 구단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함. 현재 그는 발렌시아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고, 그의 루머가 나온 것은 데용의 판매가 현실화 되면 일어날 것이라는데 (그만 좀 흔들어라 이것들아) 그에게는 30M유로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일했던 페페 세레르라는 전 바르셀로나 스카우터가 마르카 라디오에 출연하여 0.75M유로에 솔레르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다고 밝힘. 그의 영입은 발렌시아가 유럽 대회에서 뛰느냐에 결정된다는 늬앙스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현재 디렉터진은 레프트백 영입에 집착하고 있다고 하고, 조르디 알바의 완전한 대안을 영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로빈 고젠스(인터밀란), 그리말도(벤피카),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하비 갈란(셀타), 호세 가야(발렌시아)가 현재 레프트백 영입 후보들. 고젠스가 나머지 선수들보다 훨씬 더 적은 금액으로 영입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입 후보로 부상했다고. 그는 현재 페르시치에게 밀려 기회를 좀처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스페인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며, 그리말도는 고향 팀으로 컴백하는 것에 기뻐하고 있으며 하비 갈란은 이번 시즌 라리가 최고의 왼쪽 풀백이었다고. 이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계약 기간이 모두 1년 남은 선수들입니다. 문제는 레프트백 영입은 넘버 9의 영입의 지출이 얾마가 되느냐에 따라 선수의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다고.
2026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랑글레는 이번 여름 판매 될 것으로 통보 받은 몇명의 선수 중 하나. 현재 많은 프리미어 리그의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여러가지 제안이 온 상태라고 함. 급여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그 전에 판매를 해야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이득을 볼 수 있고, 현재 떠오르는 대안으로 세비야 컴백도 예상이 된다고 함. 세비야의 거상인 몬치 단장은 그가 친정팀으로 컴백하는데 있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그들이 보유한 쿤데와 디에고 카를로스 두명 모두 다음 시즌에 지키기는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함. 랑글레는 2018년 여름 36M유로에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었습니다.
아스날은 데파이의 영입을 열망하고 있는 가장 앞선의 팀. 그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 영입 또한 생각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에게 그를 판매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상태라고. 데파이의 영입을 아르데타가 원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의 가격표를 40M 유로로 책정해 놓았고 이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느냐에 따라 아스날과 협상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임.
산투스의 신성 카이키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레이더에 올라와 있다고 함. 그는 최근 2026년 12월까지 재계약 서명을 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의 재계약과 해외 구단 이적 조항과 상관없이 우선 협상권 금액만 지급하면 그를 영입 할 수 있습니다. 20M 유로로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지만 산투스 회장은 그의 협상 금액을 비밀로 부친다고 선언했었음.
페이쉬(Peixe)의 인기 소년, 카이키 페르난데스
"나는 언제나 산투스를 사랑한다. 나는 그 마음을 뒤집은적이 없다.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나는 클럽에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나는 Peixe의 일원이다" 상파울루 주 리그(CAMPEONATO PAULISTA)에서 2
messidona.tistory.com
카이키에 대해 궁금하시면 이 곳을 클릭.
B팀 감독 세르히 바스후안이 이번 시즌 떠난다면 그의 대체자로 사비는 안토니오 이달고 같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감독을 요구했지만 구단 측은 바르셀로나의 전직 선수들로 대체하는 것을 아직도 선호하고 있음. 마스체라노가 이를 대체하기를 가장 관심 있어 하지만 최근 라이카르트 감독 밑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루도빅 지울리도 대체 명단으로 부상했다고. 찾아보니 코치 경력 전무하던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라싱 산탄데르를 승격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파블로 토레. 그가 바르셀로나에 오면 어떤 위치에서 뛸 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음. 그는 이미 엄청난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페드리 같이 즉시 1군에서 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리키 푸츠, 니코 곤잘레스, 프랭키 데용 등의 처분에 따라 가려 질 것이라고. 그가 이적 할 당시 B팀 계정에서 오피셜이 나와 B팀 영입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정작 세르히 바스후안 B팀 감독은 그가 1군 영입이라고 기자들에게 확인시켜줬음. 구단의 사람들도 그가 B팀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함. 그렇다면 라싱에서 한시즌 연장 임대를 다녀 올 수도 있다는데 어떻게 될지.
바르셀로나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하여 넘버9 영입이 힘들어 질 확률이 높으며, 다음 시즌 안수 파티의 스트라이커 기용이 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하고 사비 감독 역시 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함. 그는 라 마시아에서 성장 하면서 넘버9의 포지션과 그에 맞게 성장해 왔으며 그런 점이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을 경우 그가 대체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고 함.
주트글라의 계약은 곧 종료 될 예정이며, 그동안 스페인 내의 팀들과 여러 외국 팀에서 그에 대한 제안이 와 있었다고. 그러나 관심 정도의 수준이고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함. 바르셀로나는 만약 그를 판매한다고 해도 높은 금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의 계약 연장이 곧 이루어 질 것이라고. 사비는 그를 좋게 바라보고 있으며 그가 중앙 공격수와 왼쪽 윙어 등을 모두 능숙하게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기에 다음 시즌 그를 콜업 할 수도 있다고 함.
함마르비의 재능이자 스웨덴의 원더키드 윌리엇 스웨드버그 (Williot Swedberg)를 바르셀로나서 쫓고 있다고 스웨덴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션이 보도. 함마르비의 야스퍼 얀센 구단주는 그가 현재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좋은 제안이 오면 그를 판매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드버그 : 제가 스페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클럽이지만, 전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어요
전 세계 클럽 유니폼 수익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