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의 협상을 할 생각이 아예 없음. 혹여나 그가 팔린다는 가정에도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의 몸값을 40M 유로로 책정해 놨으며, 레반도프스키 본인이 떠난다고 뮌헨에 통보했을 때만 협상이 가능할거라고. 바이에른은 가비에게도 관심이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NFS를 통보했고, 데스트에 관심이 있었지만 마즈라위의 도착으로 인하여 희미해질 거라고. 바이에른은 쿠티뉴를 임대해 왔을때 드러난 그의 급여를 보고, 이미 바르셀로나의 급여 정책이 "미쳤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이후 수년동안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쳐다보지 않았다고 함. 뼈때리네.
떠돌이 미드필더 하피냐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 와서 아주 행복해 하고 있다고 함. 대한민국 시간 금요일 오전 4시 30분에 바르셀로나와 리가 경기가 있기 때문에 기사가 나온 듯. 그는 현재 소시에다드에 1월에 도착해서 15경기 중 11경기를 선발 출장 할 만큼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선수나 구단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를 완전 영입 할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파리에게 제시 할 금액은 8M-10M 선이 될 것으로 추정. 워낙 다재다능의 끝판왕이라 쓰임새는 많을 것이고 행운을 빕니다.
전 영입 디렉터 라몬 플라네스가 2M유로를 베팅하여 데려온 작품인 압데 에잘줄리는 1군 경기를 종종 뛰면서 몸값이 어느 정도 오른 상태. 그 이후 여러 영입으로 인하여 B팀으로 돌아간 그는 이적시장에 나와있다고 함. 바르셀로나는 이미 라리가의 절반 정도의 팀에 압데에 대한 역 제의를 넣은 상태라고. 해외에서는 로마가 압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곧 연결이 될 것이라고 함.
홀란드 사가는 이제 끝이 보이고 있음. 노르웨이의 전 축구 선수이자 홀란드 가족의 대변을 해온 얀오게 피오르토프트(Jan Aage Fjortoft)는 홀란드의 일거수 일투족을 어떤 언론보다 정확하게 방송해왔고 그보다 신뢰 할 수 있는 데이터는 없다고 봐야 한다고. 그에 말에 따르면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두 팀 중에 한 팀을 선택 할 것이며, 맨체스터 시티와는 개인적인 합의(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 주겠다)에 대한 것을 마무리 지어 놓은 상태라고 함.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아라우호의 성공 이후 푸욜 이후 고갈되었던 중앙수비수의 원석을 키우려고 노력 중이며 현재는 차디 리야드(Chadi Riad) 라는 모로코 국적의 유스 선수에게 베팅 중이라고. 카데테 카테코리에서 MIC풋볼, 이스트 마요르카컵 등 유스 클럽 대항전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안겨줄때 수비의 핵이었던 리야드는 사바델에 임대를 떠났다가 성장하여 바르셀로나로 복귀, 많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오스카 로페스(유스총괄감독) 의 눈도장을 찍었다고 함. 그는 마요르카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둘다 모로코인이며 국제대회에서의 빠른 승선을 위해 모로코 대표팀에 승선함. 모로코 U-20에서 루마니아와의 친선 경기에 등장, 골을 기록하기도 했음. 그의 강점은 공중볼, 강한 체력, 그리고 위치선정. 그가 더 부각이 되는 이유는 사진에 있듯 희귀한 왼발 센터백이기 때문. 일단 18세의 얼굴이 아님.
팀이 기세가 꺽였을때 지역 언론들이 가장 잘 하는 것이 유스들 소개. 현재 15세 카테고리에서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받는 디에고 코헨(Diego Kochen). 그는 2006년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미국, 페루, 베네수엘라의 3개 국적을 가지고 있음. 아직 월반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세르지 바스후안과 오스카 로페스에 인하여 B팀 훈련 세션에 다수 참가했었다고. 2019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고 이번에 클럽은 그의 계약이 갱신 될 것을 보장했다고 함. 클럽은 미국 시장을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데스트, 데라푸엔테에 이어서 그의 성장이 다른 측면에서도 팀에 기여한다고 믿음.
B팀 세르지 바스후안의 후임으로 클럽과 사비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클럽은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경험이 있는 라파엘 마르케스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원하고 있는 반면, 사비는 안토니오 이달고(Antonio Hidalgo) 전 사바델 코치, 예전 후베닐을 감독했던 가브리 가르시아를 원하고 있다고 함. 클럽은 경험을 중시하고 있지만, 사비는 자신과 친하고 자신과 철학이 맞고 신뢰 할 수 있는 이들을 원한다는 말.
아르헨티노스 주이오스의 신성 마티아스 알렉한드로 갈라르자(Matías Alejandro Galarza)를 소개합니다. 그는 저번달부터 꾸준하게 바르셀로나에 관심을 받은 미드필더이며 미디어에 노출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정보가 없는 선수 중에 한명임.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여 '제 2의 리켈메'로 불리우는 선수. 그는 0.05M(5만유로)의 저렴한 몸값의 소유자이며 2025년 12월까지 계약이 예정되어 있음.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롱볼 패스에 대한 정확도가 있음.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능력은 시야가 남달라 플레이메이킹에 대한 관념을 어린 나이에도 불구 가지고 있다는 점. 참고로 리그 데뷔도 얼마 전에 했기 때문에 아직 많은 경기를 뛴 상태는 아님.
바르셀로나는 경기장에 페드리가 있을시 최대한 가져올수 있는 승점 36점 중 32점(10승 2무)을 기록하였으며, 그가 그라운드에 없을 시 19경기 7승 7무 5패를 기록 중. 의존증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되는 이유. 그가 있을때 패한 팀은 바이에른 뮌헨, 벤피카, 아틀레틱 빌바오, 프랑크푸르트, 레알 마드리드. 한마디로 거진 질만했던 경기.
이번 시즌 가장 몸값이 뛴 5대 리그 선수 25명
Vinicius Junior (Real Madrid): 100M€ (+60M€)
Pablo Gavi (FC Barcelona): 60M€ (+60M€)
Dusan Vlahovic (Juventus): 85M€ (+45M€)
Arnaut Danjuma (Villarreal): 50M€ (+35M€)
Luis Díaz (Liverpool): 45M€ (+27M€)
Florian Wirtz (Bayer Leverkusen): 70M€ (+25M€)
Rafael Leao (Milan): 50M€ (+25M€)
Yéremy Pino (Villarreal): 40M€ (+25M€)
Matheus Nunes (Sporting Lisboa): 30M€ (+25M€)
Karim Adeyemi (RB Salzburgo): 35M€ (+25M€)
Tino Livramento (Southampton): 25M€ (+25M€)
Nico González (FC Barcelona): 25M€ (+24.5M€)
Christopher Nkunku (RB Leipzig): 65M€ (+22M€)
Emile Smith Rowe (Arsenal): 40M€ (+22M€)
Nico Schlotterbeck (Friburgo): 28M€ (+20.5M€)
Erling Haaland (Borussia Dortmund): 150M€ (+20M€)
Jude Bellingham (Borussia Dortmund): 75M€ (+20M€)
Éder Militao (Real Madrid): 60M€ (+20M€)
Kalvin Phillips (Leeds): 50M€ (+20M€)
Amine Gouiri (Niza): 50M€ (+20M€)
Darwin Núñez (Benfica): 40M€ (+20M€)
Gleison Bremer (Torino): 30M€ (+20M€)
Marc Guéhi (Crystal Palace): 30M€ (+20M€)
Hugo Ekitike (Stade Reims): 20M€ (+19.4M€)
Jurrien Timber (Ajax): 30M€ (+1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