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전 라포르타와 뎀벨레의 포옹이 화제가 되었었음. 라포르타가 선수에게 다가가 표현을 하는 장면은 이례적이라 뎀벨레와의 재계약이 가까워지지 않았나 추측을 많이 했었지만 에이전트의 방해로 인해 지금도 교착상태. 클럽 내부의 정보에 따르면 뎀벨레에 접근해 계약을 시도한 팀은 파리 생제르망과 뉴캐슬이라고 함. 그러나 에이전트는 접근 팀은 없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음. 사비는 여전히 뎀벨레의 잔류를 팀에 요청해 놓은 상태이며 팀은 뎀벨레가 영입이 되고 나서 많은 부상도 겪었지만 특별한 지원을 많이 해줬었고 뛴 경기에 비해 많은 연봉을 그동안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가 양보하여 서명을 하는것이 옳다는 자세라고 함. 시소코는 아직도 응답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팀에서는 뎀벨레가 직접 나..